영국항공, 뉴욕에서 엔지니어링 인재를 찾아 나선다

12명의 야심 찬 항공 엔지니어가 영국항공(BA)에서 제공하는 전액 자금 지원 생도 프로그램을 통해 꿈을 실현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는 미국에서 국제 항공사가 이러한 자금 지원을 제공하는 첫 번째 사례입니다.

영국항공은 뉴욕에 위치한 항공정비연구소(AIM)와 협력하여 혁신적인 엔지니어링 사관후보생 제도에 대한 지원 절차를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제도는 미국에서 신세대 항공 엔지니어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이니셔티브는 미국 국제 항공사의 선구적 노력을 나타내며, 지난달 시카고에서 6명의 신규 생도를 성공적으로 모집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뉴욕에서 모집이 진행 중이며, 이 프로그램은 AIM 캠퍼스의 모든 학생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추가로 6명의 야심 찬 미국 항공기 기술자에게 수업료 후원과 수료 후 British Airways에서 일할 수 있는 직접적인 경로를 제공합니다.

훈련 기간 동안 생도들은 미국 전역의 항공사에서 일하는 153명의 고도로 유능한 엔지니어를 선택하여 관찰하고 배웁니다. 자격을 모두 취득하면 최신 신입생은 뉴욕 JFK와 뉴어크 공항에 매일 도착하는 다양한 British Airways 항공기의 서비스 및 유지 관리를 담당하고 British Airways의 파트너 항공사에 지원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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