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인센티브 및 컨벤션 협회 신임 회장

태국 인센티브 및 컨벤션 협회 신임 회장
태국 인센티브 및 컨벤션 협회 신임 회장
Written by 해리 존슨

탄티프라세르추크 여사는 16년간 TICA 회장직을 맡았던 수메이트 수다스나 아유타야 씨의 뒤를 잇습니다.

태국 인센티브 및 컨벤션 협회(TICA)는 두싯 인터내셔널 부회장인 프라춤 탄티프라세르추크를 2025-2026년 임기의 회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중부 및 남부 태국의 운영 부문과 정부 및 비즈니스 관계 부문 부사장을 맡고 있는 탄티프라세르추크 여사는 1984년 TICA가 설립된 이래 헌신적인 회원으로 활동하며 태국을 MICE(회의, 인센티브, 컨벤션, 전시회) 분야의 주요 목적지로 홍보하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그녀는 MICE 부문에서 30년 이상의 경험과 입증된 실적을 바탕으로 귀중한 산업 지식, 지속 가능성에 대한 강한 의지, 협력적 접근 방식을 그녀의 새로운 역할에 적용할 것입니다.

탄티프라세르추크 씨는 "TICA 부회장에서 회장직을 맡게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TICA 회장으로서,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세계적인 MICE 목적지로 홍보하는 노력을 주도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정부, 민간, 그리고 국제적인 파트너들과 함께 태국이 전 세계 MICE 행사 주최측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도시로 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탄티프라세르추크 여사는 16년간 TICA 회장직을 역임했던 수메이트 수다스나 아유타야 씨의 후임입니다. 수메이트 수다스나 아유타야 씨의 모범적인 리더십에 힘입어, 그녀는 TICA의 높은 명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투명성, 전문성, 그리고 미래 리더 양성이라는 원칙을 더욱 강화하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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